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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케이블카, 4월 30일 점등식 연다

TBS뉴스센터|입력 : 2019-04-24


- 세상에서 가장 큰 연등, 통영 밤하늘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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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개장 바로 뒤부터 폭발적 인기 속에 국내 관광 케이블카 붐을 이끌다시피 한 통영 케이블카가 아이디어 가득한 행사를 연달아 내놓고 있다.

   

통영 하늘을 날며 기내식을 즐기세요!라는 구호를 내걸고 4월 초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케이블카 기내식, 오는 630일까지 미륵산 정상에 걸어서 올라가면 내려 올 때는 공짜로 케이블카를 태워주는 국민 건강 증진 프로젝트 따위가 대표적인데, 불기 2563년 석가 탄신일(2019512)을 앞두고 케이블카를 통째로 연등으로 바꾸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8인승 47대의 곤돌라를 운영하고 있는 통영 케이블카는 이 가운데 2기를 전통적인 연등으로 만들어 일반 케이블카와 함께 운행할 계획이다. 낮에는 여느 케이블카와 다름없이 미륵산 정상을 오르내리고, 날이 어두워진 뒤에는 LED 등을 켜고 통영 밤하늘을 꾸밀 계획이다. 이에 앞서 430일 강석주 통영시장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는 케이블카 연등 점등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430일부터 512일까지 운행될 케이블카 연등은 진주 유등 축제의 등을 만드는 예술가들에게 의뢰해 만들었으며 케이블 행어(hanger) 부분 포함 최고 높이 4.5m로 세상에서 가장 큰 공중 연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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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개발공사 김혁 사장은 "연등 케이블카는 특정 종교 행사가 아니라 공사가 기획하고 있는 고객 서비스 이벤트 가운데 하나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루돌프 썰매 케이블카처럼 시기적절한 소재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며 아이와 어른 누구나가 방문하파하고 즐거워하는 케이블카로 운영하기 위해 색다른 행사를 계속 벌여나갈 생각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맨 먼저 케이블카 기내식 제공, 걸어서 올라가면 내려올 때 공짜 케이블카, 국내 최대 연등케이블카처럼 연이어 새로운 수식어를 만들어내는 통영케이블카의 앞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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