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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공무원 24명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업을 보고 배우기 위해 5월 3일 광도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영민)를 찾았다.
광도면은 맞춤형복지팀의 주요 업무와 ‘찾아가는 방문상담의 날’, ‘빨래한데이(day~)’, ‘희망 플러스 나눔 잇기’ 같은 민관 협력 우수사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사례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천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더구나 포항시 북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달마다 교통불편 마을에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찾아가 복지상담을 해주고, 의료지원과 미용서비스 빨래서비스를 해주는 ‘찾아가는 방문 상담의 날’이 주민 복지체감도와 사업 효과성이 높다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체 수익사업으로 나눔 문화를 계속해나가는 ‘희망 플러스 나눔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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