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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면(면장 조규용)은 5월 16일 목과마을 물량장에서 목과마을 복지회관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석주 시장, 손쾌환 시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들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목과마을 복지회관은 사업비 2억 6천만원을 들여 욕지면 목과길 15-12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88.68㎡의 규모로 1층은 경로당, 2층은 마을회관으로 지었다.
복지회관이 완공됨에 따라 목과마을 주민들은 쾌적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더구나, 추운 날과 더운 날에도 주민들에게 아늑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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