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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섬의 날, 통영섬을 찾아가는 “성큼섬큼!” 이벤트

TBS뉴스센터|입력 : 2019-08-01


- 82일부터 15일까지 전 국민 570명 대상한산도제승당연대도만지도 특별한 통영섬 여행

   

성큼섬큼.jpg

 

섬은 해양영토 확보뿐만 아니라 경제성장을 이끄는 동력이자, 삶의 터전으로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다. 이런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도서개발 촉진법을 개정하고 해마다 88일을 섬의 날로 정해 올해 제1회 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88일이 지정된 것은 8이라는 숫자가 겹쳐 기억하기 쉽고 가능성이 무한하다(8=)는 뜻을 담고 있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섬이 많은 통영시에는 570개의 섬이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정해질 만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어 가장 아름다운 바닷길로 부르고, 행정안전부가 정한 ‘2019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가운데 통영의 일곱 개의 섬이 오를 만큼 비교할 수 없는 매력 넘치는 섬들을 갖고 있다.

   

연대만지도 출렁다리.jpg


한산도 제승당.jpg

 

이처럼 천혜의 보석 같은 섬을 품고 있는 통영시는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섬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대국민 통영섬 여행 행사인 성큼섬큼을 벌인다.

   

처음 열리는 섬의 날을 기념하여 통영이 가진 570개의 섬의 숫자와 같게 모두 570명의 섬남섬녀(국민들)를 뽑아 통영섬 여행이라는 특별한 행사를 열 예정이다.

   

성큼섬큼은 570개의 섬들 가운데서도 풍경이 아주 아름다운 한산도(제승당), 연대도, 만지도 세 섬을 찾아가게 된다.

   

한산도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최대 승전지인 한산대첩을 이룬 역사의 현장이며,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이기도 하다. 제승당, 충무사, 한산정, 수루를 포함하여 장군의 38개월의 행적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해마다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드나드는 모든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명소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 도 한산도에서 따온 것이다.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한산대첩 승전항로를 둘러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연대도는 연대도 지겟길이란 바다백리길 제4구간이 있는 섬으로 국내에서 맨 처음 탄소제로섬 에코아일랜드로 알려져 있다. 몽돌해변이 발달되어 관광객의 발길이 잦았다. 연대도와 만지도는 자란목도라는 암초로 연결되어 있는데 그 위에 99m에 이르는 출렁다리로 두 섬이 이어졌고, 그 뒤 연대·만지도는 통영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만지도는 국립공원공단이 정한 명품마을 14호로, 다른 섬보다 좀 늦게 주민들이 정착하여 늦을 만(), 땅 지()자를 써서 만지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인간의 손을 타지 않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있어 그 설에 힘을 더한다. ‘만져줘를 통영의 사투리로 만지도라고 하는 것을 바탕으로 마음을 만져주는 섬으로 부르기도 한다.

   

성큼섬큼은 약 2시간의 섬 관광으로 이어져 여객선이 아닌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통영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해상관광택시를 이용해 여행에 재미를 더한다.

   

82일부터 15일까지 하루 3번씩 정기 운항하며 특별행사에 참가하면 기존 38,000원 비용 가운데 50%를 도와줘 19,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나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홈페이지(www.hanbad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통영시는 섬의 날을 맞아 통영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와 통영을 스케치하다작품 전시회(88일 오전11시 통영시민회관대극장)’, ‘강제윤 작가의 섬 사진전(87~14일 통영시청 2청사 해미당갤러리), 통영섬 관광객 게릴라 이벤트(88일 통영항여객선터미널)까지 섬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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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올 여름 힐링휴가를 위해 준비한 전국 33개의 섬에서 통영시는 풍경 좋은 섬에 비진도·연대도·만지도가 뽑혔으며, 걷기 좋은 섬에 한산도·추봉도, 이야기 섬 연화도, 체험의 섬에 욕지도를 포함한 7곳의 섬이 뽑혔다.

   

행사를 준비하는 해양소년단 관계자는 “2019 여름휴가는 성큼섬큼행사에 참여해 특별한 통영섬 여행으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실 것을 적극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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