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 문화도시 통영의 앞날을 밝힐 문화청년들 교류의 장 마련
통영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 20일 항남동의 한 휴게음식점에서 청년문화활동가학교 수강생들과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문화관련 원탁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통영시 청년문화활동가학교 수료생, 문화도시추진위원회, 통영시 문화도시 상담사 20여명이 참석하여 ‘문화도시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청년들과 함께 문화도시에 대한 많은 의견을 주고받고, 청년문화활동가학교 수료생들의 문화활동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열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시민을 대상으로 회의를 열어 여러 의견을 모으고, 교육사업을 벌여 문화매개인 양성과 문화활동을 장려하여 “문화도시 통영”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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