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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사랑상품권 할인율 9월에 한해 기존 7%에서 10%로 올려
- 기존 한 사람마다 30만원 → 최대 50만 원까지 살 수 있어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통영사랑상품권 할인율과 살 수 있는 한도를 올려 팔기로 했다.
기존 7% 할인율로 팔던 통영사랑상품권을 추석맞이 소비진작을 위해 9월에 한해 종이류와 모바일 모두 10%로 할인율을 올려 판다.
종이류 상품권은 9월 2일부터 관내 24개 농축협에서 1인 최대 20만 원 한도로 살 수 있고, 모바일은 9월 2일(월)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비플페이, NH올원뱅크, 신한SOL, 경남지역상품권 등)에서 살 수 있는데, 기존 1인당 30만 원에서 9월에 한해 최대 50만 원까지 살 수 있다.
통영사랑상품권은 관내 1만3천여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데, 그 가운데에도 청년 대표나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에서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에서 5%를 다음 달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가맹점에서 QR코드나 바코드 스캔으로 결제하는 경우만 해당) 가맹점과 추가 적립 대상 가맹점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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