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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물 2,400병 1차 배부, 급수선 비상급수 200톤 시범 운영

통영시(시장 천영기)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가뭄이 오래도록 이어지는 욕지도 주민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병물 2,400병을 1차로 배부하고, 급수선으로 비상급수 시범운영을 실시해 실제 급수체계 전반을 살폈다.
섬 특성상 가뭄이 나면 물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비상급수 체계를 사전에 가동해 급수 절차, 현장 대응, 운송과 공급 과정에 안정성을 종합 확인했다. 시범운영 결과 비상급수는 원만하게 이뤄지고 비상대응체계도 정상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욕지면 주민들과 함께 절수 동참 운동을 벌여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주민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강수량과 저수량 변화를 꼼꼼히 살펴 필요하면 추가 병물 지원과 비상급수 확대 운영과 같은 단계로 가뭄에 대응할 계획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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