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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밥상 더 건강하게, 학교급식비 92억 원 들여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올해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단가를 3.85% 올려 관내 38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만2천여 명에게 학교급식비 92억 원(통영교육지원청 45억 원 포함)을 지원하기로 했다.
통영시는 올해에도 경상남도와 통영 교육청과 함께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으로 88억 원을 들여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에게 학교급식을 무상 지원하고,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식품비 지원단가 인상과 함께 우수하고 안전한 도내 농산물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써서 급식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으로 공립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1억 5천만 원을 지원해 일반 쌀과 친환경 쌀 가격 차액을 보전함으로써 관내 모든 학교 급식에 친환경 쌀을 공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역 우수 농수산물 사용을 촉진하고, 통영산 농․수산물 구매를 위한 학교급식 우수식재료비 2억7천만 원 전액을 시비로 추가로 지원해 학생들이 먹는 음식 질을 높이기로 했다.
학교급식비 지원과 함께 맞벌이가정 부모들 만족도가 높은 방학 동안 초등돌봄교실 도시락 지원사업에 예산 2억9천만 원을 편성해 이번 겨울‧봄방학 기간 지원에 이어 올 여름방학에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 초등 돌봄교실 이용 학생과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신선한 과일을 간식으로 공급하기 위해 사업비 2억 원을 따로 지원한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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