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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건강·복지 혜택 확대로 어촌여성 더 나은 삶 기대
- 3월 19일(목)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 찾아가 신청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어업노동과 가사노동을 같이하는 여성어업인 복지 증진과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비는 모두 1억 8백여만 원으로, 관내에 살고있는 여성어업인 541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 만 75세 미만 여성어업인이 대상인데,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 사람마다 20만 원에 상당하는 수당 카드가 지급되고, 여행·공연·스포츠를 포함한 여러 가지 문화 여가활동에 쓸 수 있다.
올해부터는 수당 카드 사용처 확대로 일부 제한업종을 빼고 모든 업종에서 쓸 수 있어서 여성어업인들이 문화 혜택을 더 누릴 수 있게 됐다.
신청기간은 2월 27일(금)부터 3월 19일(목)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찾아가 접수하면 된다.
김승천 수산과장은 “밤낮으로 수산현장을 지키는 여성어업인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어업인 맞춤형 복지정책을 계속해 벌여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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