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평림가든 건너편 왼쪽 길가에 버려진 생활폐기물들이다. 양심 없는 사람이 먼저 버리고 뒤따라 여러 사람들이 버렸나보다. 갈수록 버리고 또 버려서 무더기가 점점 더 커진다. 얼른 수습하지 않으면 나중에 골칫거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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