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 3월 28일(토)~29일(일) 열기로, ‘벚꽃야경과 마실’ 부제로 봄 손님 맞이

통영시 봉평동사무소(동장 조수용)에서는 2월 25일, ‘제21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행사 준비를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평동 자생단체장과 위촉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무난하게 행사를 열기 위해 할 일을 분담하고, 기획 안전관리 대책을 비롯한 행사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는 오는 3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이틀 동안 봉숫골 일원에서 열리는데,‘벚꽃야경과 마실’이라는 부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밤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통영 미스·미스터 트롯 경연대회, 경남 청소년 춤꾼 페스티벌과 같은 여러 공연행사와 아동 사생대회, 모두랑 가요제, 길바닥 항칠 아트존, 벚꽃나무 소원 달기와 같은 참여행사, 또, 봉숫골 주막(부녀회 운영), 청년포차, 벼룩시장과 각종 체험·홍보관을 운영한다. 특별행사로 축구선수 김민재(독일 바이에른 뮌헨) 선수 친필 서명 유니폼(10개)과 싸인볼(30개) 추첨 행사도 준비돼 있다.
축제위원회는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에 대비해 통영중학교, 통영고등학교, 케이블카 파크랜드에 임시 주차장을 확보하고, 교통 통제 계획을 세우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가족 나들이 쉼터, 임시 화장실 추가 확보로 행사장을 찾는 이들이 더 편리하게 할 계획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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