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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옥복국식당 77번청과,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맡겨
통영시 남옥복국식당 공둘남 대표와 77번 청과 박태실 대표가 4월 3일 통영시(시장 천영기)을 찾아 저마다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과 200만 원을 맡겼다.
서호동에 자리한 남옥복국식당은 50년 역사를 가진 통영 맛집이고, 77번청과는 도천동에 있는 청과도소매업체이다.
이날 함께 기부에 나선 공둘남, 박태실 대표는 모자 관계로 2023년에도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을 맡긴 적 있는데,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도 후원하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 더블유씨푸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 맡겨
통영시 정량동에 있는 더블유씨푸드(대표 곽원철)는 4월 3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찾아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맡겼다.
더블유씨푸드는 2024년 2월 설립된 수산가공업체로 만능물회소스와 비빔멍게젓갈과 같은 양념젓갈을 개발·판매 하고 있고 자체 개발상표 “통영애(愛)서”를 출원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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