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뉴스센터
- 산청군수 포함 산청군 공무원 40명 현장 복구 지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산청군지부 재해구호물품(100만 원 상당) 맡겨

8월 28일,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한 산청군 공무원 40명이 한산면 대고포마을을 찾아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산청군 공무원들은 한산면 대고포마을에서 농경지 배수로 정비, 유실된 밭둑 주변 흙모래를 정리하며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산청군지부에서도 재해구호물품(100만 원 상당)을 맡기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바랐다.
통영시는 과거 산청군 산불 발생 당시 이재민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산청군 피해 수습에 힘을 보탠 적 있다. 산청군은 당시 통영시 도움을 기억하고, 이번 한산면 피해복구 지원으로 어려울 때 서로 돕는 따뜻한 연대와 상생의가치를 실천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산불 피해 당시 도움을 준 통영시에 감사드리며, 이번 피해복구 지원으로 그 고마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뜻깊다”고 말했다.
성우석 한산면장은 “한산면은 배를 타고 들어와야 하는 섬 지역인데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태주신 산청군수님과 산청군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일상 회복을 앞당기는데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 통영방송 t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최근뉴스
olleh TV 채널 789
통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