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시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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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비 피해 현장 응급복구에 속도

TBS뉴스센터|입력 : 2026-08-18

 

- 17일 오후 2시 기준 피해 45건 접수... 산사태 고립 1명 구조

- 인력ㆍ장비 피해 현장 투입... 흙모래 제거, 통행로 확보 응급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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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전례 없는 큰비로 곳곳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잇따르자 모든 부서가 현장 대응에 나서 응급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오후 2시 기준 접수된 피해는 인명피해 1(부상 1) 도로 17하천 4산사태 7, 공공체육시설 7, 기타 9건을 포함해 모두 45건이다. 이 가운데 산사태로 고립된 1명을 구조하는 것을 비롯해 34건은 응급조치를 마치고, 나머지 현장에서도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통영시는 큰 비에 대비해 지난 16일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가 비상 2단계로 대응 수위를 높이고, 17일에는 모든 직원 대응체제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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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피해 현장에 투입돼 물에 잠긴 지역 배수와 흙모래·부유물 제거, 통행로 확보, 위험지역 통제와 같은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곧바로 현장을 확인해 복구가 시급한 곳부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있는데, 굴삭기 15대와 덤프트럭 14, 크레인 1, 양수기도 피해 상황에 따라 배치하고 있다.

   

읍면동 자생단체 회원들도 피해지역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도로와 주택가 주변을 정리하며 피해 현장 곳곳에서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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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추가로 내리는 비에 대비해 응급복구와 피해 예방활동을 같이 벌이는데. 피해지역이 다시 물에 잠기는지 추가로 흙모래에 쓸려가는지를 계속 확인하고, 위험이 남아 있는 곳은 통제와 안전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금은 신속한 복구와 시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추가 피해가 나지 않도록 끝까지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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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피해 정도를 계속 집계하고, 복구가 시급한 곳부터 우선 조치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는 지역과 통제구간 접근을 자제하고, 추가 붕괴나 물에 잠기는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재빨리 신고해 안전 확보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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