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뉴스센터
- 기정액보다 715억 원 늘어나, ‘시민중심, 강한 통영’ 정상 시동
- 8.15.~18. 수해응급 복구와 주민 불편 덜어줄 예산 우선 편성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기정 액수보다 715억 원 늘어난 전체 1조 1,374억 원을 편성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8월 3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물가상승과 가라앉은 지역 경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시민 생활 안정과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큰비 피해 복구를 위한 응급복구비에 재원을 중점 배분해 편성했다.
민생 경제회복과 시민생활 불편을 덜기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7억4천4백만 원 ▲통영사랑상품권 추가발행 3억2천2백만 원 ▲지역사회복지 2억6천2백만 원 ▲주거 급여 10억 원 ▲농업기반시설 2억8천8백만 원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사업 11억8천만 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26억7천5백만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자동차 교통관리 개선사업 6억2천1백만 원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4억7천3백만 원 ▲버스승장장 개보수 1억8백만 원이 증액 편성됐다. 이 가운데 ▲섬 지역 식수원개발(해수담수화) 10억 원이 새로 편성돼 고질 같은 욕지도 가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을 안전하게 지원하기 위해 ▲인재육성기금 전출금 18억 원, 주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운수업계 유류세액 보조금 6억 원 ▲시내버스 업계 재정지원 12억 원 ▲어린이 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5억 원 ▲특별교통수단 도입지원 1억2천3백만 원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9억6천만 원 ▲공영주차장 조성 22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게다가 8.15.~18. 큰비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도 재난관리기금을 미리 확보해 ▲응급복구와 재해복구비 18억6천6백만 원(성립전 포함)을 편성했다.
통영시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재해 복구 예산이 더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통영시 전역으로 확대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면서, 재해피해 조사도 누락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 통영방송 t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최근뉴스
olleh TV 채널 789
통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