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시 :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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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성황 속 끝나

문화관광|입력 : 2026-10-13


- 세병관 시네마틱·12공방 AI 뮤지컬 대호평…국가유산 가치 재조명

- 통제영 밤, 밤 관광 정점 찍다…구도심 활성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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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이 12만여 시민과 관광객을 유치하며, 24일 동안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이 역사 속에서 지닌 가치를 첨단 미디어아트로 다시 해석해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밤을 가장 빛나는 문화예술 무대로 바꾸고, 통영 밤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통제영, 융성했던 시간 그리고 빛 시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경상남도·통영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통영문화재단이 주관했다. 이번 행사로써 국가유산 역사와 공간 특성을 첨단 미디어아트 기법과 뛰어난 연출로 구현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한 내용을 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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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망일루–지과문–백화당–12공방–후원–운주당–국보 세병관으로 이어지는 8개 관람 동선을 따라 펼쳐지는 80분 동안 여정은 통제영 밤을 훌륭한 밤 체류형 상품으로 완성했다.

   

무엇보다 12공방 인공지능 뮤지컬과 세병관 전, 후면을 이용한 11분 동안 시네마틱 미디어아트는 자문위원과 내·외국인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에 하이브리드 록밴드 카디(KARDI) 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는 미디어아트와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현장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 세병관 주제곡 ‘별길: 빛의 시대’는 지난 9월 26일 국제 유통사 YG플러스로 세계에 동시 발매돼 통영 상표 가치를 해외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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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 참여도 눈길을 끌었는데, 백화당에서 진행한 ‘빛으로 이루어진 맛 향연’은 사전예약 개시 2분 만에 모든 자리가 매진되고, 야장방에서는 미디어아트 기획자 양성교육을 수료한 지역 예술가들 전시로 지역 문화예술 창작 생태계 조성에 크게 도움을 줬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24일 동안 단 한 차례 운영 중단이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고,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수행사, 유관기관 사이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밤 문화행사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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