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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이상 징후 포착해 신속 신고, 수거책 검거로 이어져

통영경찰서(서장 이호)는 전화금융사기 범죄 예방과 피의자 검거에 특별한 도움을 준 경남은행 무전지점 서00대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서00대리는 지난 10월 1일 14:10경 창구를 찾은 고객 A씨(60대, 여)가 현금 1,500만 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보고, 사용 목적과 통화 상대방에 대해 질문하는 과정에서 전화금융사기 범죄임을 의심하고 곧바로 북신지구대로 신고해 경찰이 도착할때까지 인출을 지연시켰다.
출동한 경찰은 A씨가 ‘검찰 수사관’을 사칭한 사람에게 속아 현금 전달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현금 수거책과 접선 장소에 잠복해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하고, 현재 총책을 비롯한 조직 전반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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