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시민중심, 강한통영’ 민선9기 통영시정 힘찬 출발
- 시민 꿈을 시정 중심에 두고 통합과 소통으로 강한 통영 실현
- 오는 6일부터 읍면동 초도순시로 현장 중심 시정 본격화

통영시가 제11대 강석주 통영시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통영시정을 시작했다.
민선9기 첫 일정으로 이른 아침 산업현장과 생활현장을 잇달아 찾아 조선소 근로자들과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며 시민과 함께 뛰는 현장행정을 시작했다.
이어 시청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통영 각계각층 1천 여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시민 노래 제창,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강석주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장은 자신의 꿈이 아닌 시민의 꿈을 실현시키는 사람”이라는 시정 철학을 밝히고, 민선9기 모든 정책과 행정 기준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통합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치열했던 선거 과정에서 확인한 민심을 무겁게 받들어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시민 뜻과 비판을 포용하는 ‘통합의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선9기 통영시정 구호는 「시민 중심, 강한 통영」으로 정하고, ‘시민중심’ 가치 아래 ‘강한 통영’ 실현을 위해 지역경제 재도약과 미래산업 육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강석주 시장은 취임 이후 곧바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오는 6일(월)부터 읍면동 초도순시를 추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시정구호인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걸음으로, 다양한 시민들 소리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제11대 강석주 통영시장은 “민선9기 통영시정 선장으로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 꿈이 현실이 되는 도시, 소외 없는 복지와 열린 참여가 살아 있는 도시, 미래 산업과 튼튼한 기반 인프라로 흔들림 없이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12만 시민 모두와 함께 통영의 새로운 항해를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통영시 민선9기는 소통, 현장 중심 행정, 미래산업 육성, 복지 강화, 도시 기반 확충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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