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제86대 경남 통영경찰서장에 이 호 총경이 취임했다
이호 통영경찰서장은 취임 첫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부서장 간담회를 연 뒤, 청사를 순시하고 부서마다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정상 업무를 시작했다.
이호 서장은 “경찰 존재 가치는 범죄와 사고로부터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다”며, 경찰이 기본에 충실할 때 시민 모두가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 업무 시작과 마무리는 시민이 있는 현장” 이라며, “현장 중심 치안활동으로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범죄와 사고에서 안전한 통영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사회 약자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 대해서는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초동 대응부터 사후 조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해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호 서장은 1991년 경찰에 들어와 제주경찰청 홍보과장, 창녕경찰서장, 경남경찰청 교통과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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