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광도면(면장 노승욱)은 6월 22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삼계탕 24팩(금240,000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광도면사무소 입구에 삼계탕이 든 상자 위에 ‘기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삼계탕 24팩을 남몰래 두고 갔다. 맡겨진 삼계탕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가 필요한 홀로노인을 비롯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승욱 광도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도면사무소는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여러 가지 복지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웃을 위해 나누는 일에 동참하고 싶은 분은 광도면사무소 맞춤형복지계(☎650-383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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