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한산면,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확대 지정 지원 약속
- 통영시의회 김혜경 부의장 · 정광호 의원, 민주당 당원 10명과 함께

정청래 국회의원이 9월 2일, 한산면 여차 마을을 찾아 피해 현장을 살피고, 주민과 함께 복구 작업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구 시의회 의원인 김혜경 부의장과 정광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원 10명도 현장을 함께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정청래 국회의원은 먼저 여차 마을 주민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큰비 피해 당시 상황과 현재까지 복구 진행 상황, 주민이 겪고 있는 생활상 어려워 하는 점들을 들었다.


이어 피해 현장을 둘러본 뒤 흙모래를 치우고 배수로를 정비하며 복구 작업에 힘을 쏟았다.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큰 피해로 인한 복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폈다.

정청래 국회의원은 “오늘 주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복구 작업에도 힘을 보태 보니 현장 어려움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피해 주민이 실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건의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성우석 한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고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지원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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