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기자회견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통영 시민이고 이름은 송한숙이라고 합니다.
제가 봉평동에서만 25년차 살고 있고 용화사로 살러 온지는 11년차 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용화사는 전혁림 미술관, 카페, 빵집, 찜 집 등을 이용하시는 시민, 관광객, 등산객들로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에는 웨이팅이 길어지고, 또 주차 단속도 없다 보니 인도 차도 구분 없이 차를 주차를 하고, 그로 인하여 우리 용화사 시민들은 너무너무 불편을 많이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든 중 어느 날부터 어느 찜 집 앞에 차가 완전히 인도를 점령하고 있어서 우리 시민, 등산객은 차도로 다닐 수밖에 없어서 제가 대표로, 불법 주정차에 대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교통과에 전화를 아였더니 몇 분 뒤 공무원이 전화가 오기를 그곳은 '개인 사유지라서 본인들이 말을 할 수가 없다'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럼, 우리 시민이 일일이 차 좀 치워 달라고 얘기하고 싸워야 합니까
시에서 인도를 지금까지 확보 못 한 거가 책임이지 일반 우리 시민의 책임인가요
그래서 제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국민 신문'을 통해서 글을 올리고 답글을 읽었지만 아무 팩트 없는 글로 답변을 해두어서 그럼 한 단계 위로 '통영시장에게 바란다'에 '용화사 시민은 통영시민도 아닙니까' 하고 글을 올렸었는데 이건 또 무슨 경우입니까 정작 소통의 "장"이란 문구는 버젓이 띄워놓고는 시장님께서 아예 글을 읽지도 않고 또다시 그 부서에서 답글을 한참 후에야 달았더군요
아니 어째서 우리 12만 시민의 시장님이 아니고 그렇고 그런 사람들의 사장님인가요 제가 저 자리 달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탁상에만 앉아 계시지 말고 현장에 직접 나오시고 또 일반 시민의 말에 귀를 기울여서야 하는 것 아닙니까
몰랐을 때는 몰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이번에 제가 기자회견을 하게 되면 아시리라 봅니다.
통영 용화사 시민도 통영시민입니다
꼭 인도를 시에서 매입을 하서서 우리 시민들, 관광객, 등산객들께서 안전하게 차도가 아닌 인도로 다닐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저도 바쁜 사람입니다. 글을 올리고 가지회견을 하는 건 오죽하면 그리하겠습니까 통영 시장님의 답변을 원합니다.
이상입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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