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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재가장기요양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평가 전국 1위
통영시 용남면에 있는 노인주간보호소인 통영해송노인복지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도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정기평가’에서 전국 10,300개 기관 가운데 1위 기관애 뽑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20년부터 2023년 동안 실시한 봉사결과를 바탕으로 기관운영과 환경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 과정, 급여제공 결과 5개 영역을 평가해 통영해송노인복지관 주간보호는 전국에서 최고 점수인 99.25점을 받아 전국 1위 최우수기관(A등급)이 됐다.
통영해송노인복지관은 2014년 첫 평가를 시작으로 4회 연속 최우수(A등급)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지난 2016년에는 부산경남지역 1위에 뽑힌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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