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뉴스센터
- 전국 곳곳에서 하나로 이어진 마음, 목표 일찌감치 달성
- 큰비 피해 복구 긴급 모금 기간에만 기부금 4억 3천만 원 모여

9월 16일을 기점으로 통영시 고향사랑기부금이 7억 원을 넘어섰다. 2027년을 3개월 이상 앞둔 시기에,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을 일찌감치 달성한 것이다.
이는 짧은 기간에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동참이 모여 이뤄낸 뜻있는 성과로서 통영시는 지난 8월 15~17일 큰비피해 이후 수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을 실시하고 있는데, 모금을 시작한 뒤부터 지난 한 달 동안에만 4억 3천만 원에 이르는 기부금이 모였다. 2026년 전체 기부자 6,300여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4,000여 명이 마음을 모은 결과다.
기부금은 수해 이재민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피해 지역 복구 활동에 쓰인다. 통영시는 2027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에 해당 예산을 편성해 신속하게 큰비 피해 현장을 복구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 통영방송 t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최근뉴스
olleh TV 채널 789
통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