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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원항수산 300만 원
- 통영시청년어업인 연합회 100만 원
주식회사 원항수산(대표 서명석)과 통영시 청년어업인연합회(회장 김신우)가 3월 25일, 통영시를 찾아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과 100만 원을 저마다 맡겼다.
원항수산 서명석 대표는 2024년 주식회사 원항수산을 설립, 수산물 도·소매, 냉동·냉장업과 수산물 수출·가공 진출에매진하고 있다.
통영시 청년어업인연합회는 2022년 창립해 현재 회원 37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소멸 위기에 놓인 어촌에 참신한 정책 제안과 어촌을 이끌 지도자로서 어촌 혁신을 이끌어 가는 구실을 하고 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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