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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시·군 힘과 역량을 모아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 확정
2029년 제68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통영시·거제시·고성군 3개 시·군이 공동으로 열기로 했다.
제68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 결정안은 지난 9월 10일 2026년 제4차 도민체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이사회에 상정됐다.
경남체육회는 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비롯한 대회 개최 효과를 종합해 고려하고, 지역 사이 균형 발전을 꾀한다는 면에서 통영시·거제시·고성군 3개 시·군이 공동으로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동 개최는 3개 시·군이 공동 유치에 뜻을 모아 행정기관과 체육회가 꾸준히 실무협의한 결과 협력체계가 이뤄진 것으로 평가되는데, 통영시는 지난 2023년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무난히 열었던 경험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 준비를 지원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와 숙박·교통·안전을 비롯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로 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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