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 9일, 정량동 선착장에서 시민과 만나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강석주)은 오는 9일 오후 3시, 정량동 선착장에서 ‘TIMF 우리동네 음악회’를 연다.
‘TIMF 우리동네 음악회’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022년부터 기획·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으로, 통영시 곳곳을 찾아 시민들이 한층 더 음악과 가까워지도록 일상 속에 음악을 전하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이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정량동 선착장은 정량동 동호만 일원 선박 접안 시설로, 멸치권현망수협과 가까이 있다. 어업 종사자를 비롯한 주변 가까운 곳 주민들 왕래가 잦아서 시민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은 공간으로 꼽힌다.
이날 공연에는 통영시민오케스트라(지휘 황은석)와 통영시민합창단(지휘 김민형)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친숙한 여러 분야 곡을 선보이게 되는데, 통영시민합창단은 ‘10월 어느 멋진 날에’, ‘바람의 말’을 들려주며, 통영시민오케스트라는 ‘저 구름 흘러가는 곳’을 비롯해 색소포니스트 최한울과 함께 ‘고잉 홈’, ‘헤이 주드’를 연주한다. 공연 마지막은 두 단체가 ‘담쟁이’, ‘우리는’과 같은 곡을 함께 공연하며 감동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 관람하기를 바라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10월 9일 오후 3시에 정량동 선착장을 찾아오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www.timf.org)와 인스타그램(@timf_tongyeong)을 비롯한 여러 사회관계망 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5-650-0400 / www.timf.org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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