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 백미 290포, 상품권 106만원, 연탄1700장 환가액 1,200만원 상당
명정동주민센터에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이웃돕기 성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훈훈하고 따뜻한 마을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명정동 지역사업가, 자생단체, 종교단체 및 개인 독지가로부터 기탁된 후원품은 백미(301포), 상품권(106만원), 연탄(1,700장) 등 환가액 1,200만원 상당으로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 480세대에 소중히 전달됐다.
명정동장 박순옥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독지가와 자생단체에서 기탁한 성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로 이어져 명정동의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을 더 따뜻하게 날 수 있게 되었다.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단체와 개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도움주신분들....(총21건 11,770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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