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 지난해 성과 힘입어 “전입가족 둥지 희망주택 공개 모집”
- 빈집 선택 폭 넓혀 전입 희망가족 만족도와 주거지원 내실화
- 폐교 위기를 이기고 섬 지역 학교 활성화를 위한 여러 지원 추진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지난해 ‘욕지 학교 살리기 사업’가운데 하나로 벌였던 욕지도 자녀동반 전입세대 주거지원사업이 커다란 성과(7세대 23명, 학생자녀 9명 전입)를 거둔데 이어 2026년 더욱 내실있는 사업을 벌여나가기 위해 전입가족 둥지 희망주택을 모집한다.
통영시는 오는 2월 말 1세대가 전입(경기도 양주, 자녀 2명)할 예정인데,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위원장 김종대)에 전입 상담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둥지 희망주택을 공개모집해 전입을 바라는 가족이 선택할 수 있는 주택(빈집)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욕지 자녀동반 전입가족 주거지원을 위해 최소 3년 이상 주택 (빈집) 제공에 동의하는 주택소유자로서 욕지면사무소나 통영시 평생교육과를 찾아가(우편접수 가능) 연중 내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 참조)

희망주택 신청 등록을 한 주택소유자는 관외 전입희망세대가 해당 주택에 입주하기를 바랄 경우, 통영시와 협의해 임대차계약을 맺고 개조 재건축하거나(필요시) 월세 지원을 받게 된다.
통영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당초 예산에 1억4천3백만 원을 편성해 욕지도 자녀동반 전입세대 주거지원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교육특구사업에도 섬 지역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하면서 폐교 위기를 이기고 섬 지역 학교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상 노력을 힘써 벌이고 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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