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뉴스센터
㈜광운(대표 윤석보)과 ㈜더 포레스트(대표 이경봉)는 10월 17일, 통영시를 찾아 인재 길러내는 데 써 달라며 500만 원을 맡겼다.
㈜광운과 ㈜더 포레스트는 조림, 숲가꾸기, 병해충방제, 임도와 같은 산림사업 시공과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산림분야 전문회사로 통영 산림환경 개선, 산림자원 육성과 이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맡기고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 통영방송 t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최근뉴스
olleh TV 채널 789
통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