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4월 11일, 통영예술 향기(회장 박우권) 주관으로『소설가 김용익 선생 30주기 추모제』를 열었다.
한국현대문학사에 큰 봉우리이자 통영문학예술 역사에 빛나는 김용익 선생의 위대한 작가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추념하기 위한 이번 추모제는 예술 향기 회원과 통영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순수민간 통영예술인기념사업회인 통영예술 향기는 통영을 빛낸 예술인 16인 가운데 7인(주평, 유치환, 김용익, 정윤주, 김상옥, 윤이상, 김춘수)의 추모제를 지내오고 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 통영방송 t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최근뉴스
olleh TV 채널 789
통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