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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천영기)가 한국수산업경영인 통영시연합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산면 수월리 바다에 겨울철 고부가가치 어종인 새끼 대구 700만 마리를 풀었다.
겨울철 별미인 대구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살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은 생선으로 타우린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간 기능 개선, 피로회복에 좋은 고급 어종이다.
통영시는 어업소득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수산자원을 풍부하게 하기 위한 수산종자 풀어주는 사업(사업비 5억, 볼락 외 6종)을 계속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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