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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길모임’(대표 김승봉)에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맡겼다.
통영시 광도면 죽림길모임은 현대힐스테이트 진입로와 관련해 토지보상금을 받은 10여 명 토지 소유자들 모임으로, 김승봉 대표는 현재 해병대 기념관 관장직을 맡고 있는데, 미수동 주민자치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주민자치위원회의 고문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죽림길모임은 통영시에서 받은 토지보상금을 통영시 인재를 길러내는데 쓰기를 바라며 통영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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