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활동
- 사전투표 이틀 전 노린 흑색선전, 즉각 법적 단죄할 것
- 시장 직무와 무관한 가족 사생활 흔들기 보도에 강력 반발
- 선관위 고발과 민·형사상 소송 즉각 제기
- 통영시민 눈 가리려는 구태 정치 공작에 당당히 맞설 것
국민의힘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선거 막바지, 사전투표일을 불과 이틀 앞두고 특정 언론사가 천 후보 둘째 아들에 대한 추측성 보도를 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나타내면서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선대위는 해당 언론사가 제기한 천 후보 둘째 아들과 관련한 사생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이미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명확한 사실이나 뚜렷한 근거도 없이 항간에 나도는 소문을 기사화했다고 밝히고, ‘검증을 빙자해 후보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줘 선거에 나쁜 영향을 미치려는 기획된 흑색선전이자 악질 선거 공작에 불과하다’고 분노하면서 천영기 후보 선대위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첫째, 시장 직무와 자질 검증과 전혀 무관한 가족 사생활을 침해하는 전형적인 흠집 내기다.
둘째, 사전투표 이틀 전 이라는 시점에서 보도한 의도가 매우 불순하고 악의적이다.
셋째, 선관위 고발과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즉각 가동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하겠다.
이미 천 후보 쪽은 아들 관련 허위 유언비어 유포자들에 대해 곧바로 고발 조치하고, 현재 사법기관 수사가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도 이를 기사화해 확산시킨 해당 언론사와 취재 기자는 물론, 이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사회관계망으로 퍼 나르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비방죄와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선관위 고발과 민·형사상 소송을 곧바로 제기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천영기 후보 선대위는 “과거 시의원과 도의원 활동 과정에서 이미 여러 차례 엄격히 검증받고 소명된 해묵은 과거 논란들까지 이때다 싶어 쪼개기식으로 엮어 넣어 보도한 것만 보아도 정파성과 악의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며, “우리 위대한 통영시민들은 이러한 비열한 흑색선전에 결코 흔들리지 않고, 오직 통영 미래를 이끌 진정한 일꾼이 누구인지 투표로 똑똑히 보여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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