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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 김철수 농가(용남면 화삼들 1.2ha)에서 통영시 첫 모내기를 했다.
올해 첫 모내기 품종은 해담쌀 벼인 조생종 품종으로 좋은 밥맛을 자랑한다.
통영 지역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 중 하순경 본적인 모내기가 이루어져 6월 상순경 끝낼 계획이다.
최근 이상기온에 대비해 고품질 쌀 안정생산과 적정 재배면적 유지로 쌀 수급안정에 대비하고 병해충 정밀예찰과 적기방제로 병충해 피해를 최소화해 벼 재배 농업인 소득증대에 만전을 기울일 계획이다.
더구나 여름철 더운 날씨에 일사병 따위 농업인 안전위해 예방과 농작업 기피가 높은 병해충 방제작업에 무인 항공방제는 농업인의 호응과 관심도가 높은 만큼 병해충 적기 방제로 수확량 피해를 줄이려고 한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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