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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정, 올 하반기에도 순조로워

TBS뉴스센터|입력 : 2019-10-14


- 주요 현안사업 등 시민행복 위한 시 행정 차근차근 벌여 나가


강석주호 통영시정, 올 하반기에도 순항 중-현장읍면동장 회의.jpg

   

시민행복을 위한 통영시 행정이 차근차근 어긋남 없이 잘 이뤄지고 있다고 통영시가 밝혔다.

   

먼저 정부 공모사업에 2020년 문화재 야행사업을 포함한 3건이 뽑혀 내년도 사업비 358천만 원을 확보했다. 정부표창도 제1회 섬의 날 기념 섬발전 유공지방자치단체 평가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모두 3건을 받아 적극 행정에 대한 긍정 평가를 받았다.

   

능동으로 나선 국비예산 확보 노력으로 산업고용위기지역 목적예비비는 7개 사업 1203천만 원을 확보했고, 특별교부세는 5개 사업에 2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다.

   

주요 현안사업들도 현재 공사가 벌여져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은 올 11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10월에 준공할 계획이며, 강구안 친수시설 조성사업은 현재 강구안 일원에 담장을 설치해놓고 해상에 파일을 박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해저터널 개조 사업은 약 90억원의 사업비로 해저터널에 디지털 영상아트와 수조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9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쳤고, 내년 설계용역을 시작해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에서는 무엇보다 먼저 낡은 해저터널의 안전성 확보와 더불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석주호 통영시정, 올 하반기에도 순항 중-주요사업장 현장점검.jpg

 

욕지섬 관광용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지난 930일 준공식을 연 뒤, 몇 개월 동안 시운전을 해서 안전관리를 비롯해 미흡한 부분을 완전히 개선한 뒤 정상 개장할 예정이다.

   

통영 청년센터 설치사업은 현재 26억원의 사업비로 명정동 구)한전기숙사를 매입해서 올 11월 준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를 벌이고 있고, 통제영거리와 중앙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은 현재 가시설 흙막이와 터파기 공사를 벌이고 있다. 북신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도 약77억원의 사업비로 지상 2층에 91면의 주차장을 만들 예정인데, 올해 건축물 철거와 함께 착공한 뒤 내년 7월 준공한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 신축사업은 지난 923일 개소식을 마쳤고, 현재 치매관리팀 6명과 치매검진팀 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힐링실, 프로그램실, 상담과 진단실을 고루 갖추고 있어 통영시가 이끌어나가는 치매관리정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통영시는 소확행을 비롯한 시민행복 플러스 사업들도 야심차게 벌이고 있다.

지난 81일부터 서울아동병원에서 경남도 지정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 구실을 다 하고 있고, 연중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미수동과 죽림지역에 미세먼지 신호등 2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에서 가장 먼저 길거리 먼지 흡입차량도 들여와 운영하고 있다.

   

시민 편의를 위한 무료 와이파이존은 지난 8월 시내버스 모두 113대에 설치를 마쳤으며, 올 연말까지는 관광지 9군데를 대상으로 추가 설치하고 있고,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111곳에 무선인터넷 기반도 쌓아가고 있다.

   

내년 1월부터는 통영시민이면 누구나 섬 지역 여객선 이용 운임료를 50% 싸게 해주고,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도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3곳을 열어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벼운 치매노인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주문을 잊은 카페도 무전동 카페 도우에서 연말까지 운영한다.

   

지능형 앱 택시인 온정택시도 101일부터 운행에 들어갔으며, 이용객은 다양한 호출방식 이용과 함께 콜비와 택시복합 할증요금과 같은 무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도 체계 잡힌 채 진행되고 있어 실직자를 비롯해 생계안정 지원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큰 구실을 하고 있다.

   

산업 고용 위기지역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434천만 원의 예산으로 지금까지 연인원 698명이 채용되어 현재 2차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공공근로사업은 66천만원의 예산으로 지금까지 연인원 231명이 채용되어 운영되고 있다.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해 청년 내일 희망일자리사업, 경남 청년장인 프로젝트, 통영형 청년보금자리 일자리사업과 같은 여러 가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도 어긋남이 없다. 지난 108일에는 통영시가 DHI와 투자협약을 맺어 신규 고용 창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DHISPP조선을 넘겨받은 뒤 2023년까지 50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와 신규 인력 6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앞으로 정기 점검으로 이러한 사업들을 어긋남 없이 진행하고 잘 마무리해서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이 지역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시정을 알리는데도 집중해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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