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뉴스센터
- 2월부터 11월까지,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수준별 맞춤형 수업 운영
- 주중과 주말반 운영으로 접근성 높여, 수강료 전액 무료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지역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 안정되게 지역에 뿌리내리고 살도록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언어 장벽을 해결하고 생활 속에서나 직장에서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데, 근무 일정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노동자들을 고려해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해 교육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고 수강료는 받지 않는다. 교육과정은 ▲주중(주마다 목요일) 기초반(18:30~20:00) ▲주말(주마다 일요일) 기초반(15:00~16:30), 중급반(16:30~18:00)으로 열린다.
교육 내용은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에 기반한 교재를 이용해 한국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쓸모 있는 실용 표현 중심으로 교육한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055-650-52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 통영방송 t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최근뉴스
olleh TV 채널 789
통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