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소년
- 지난해 9월 관내 고교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서 95% 이상 사업 찬성
- 작년 시범학교(충무고) 운영 성과에 이어 올해 2개교로 확대 운영
- 2.2.~13.까지 관내 5개 고교 대상으로 신청 접수, 3월 초 선정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관내 고교에서 수학여행을 해외문화체험으로 할 경우 소요경비를 지원하는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통영시는 지난해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을 시행했는데, 시범학교로 충무고가 뽑혀 지난해 6월 2학년 학생, 인솔교사 포함 188명이 일본으로 단 한 건 안전사고 없이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에 통영시는 9월 관내 5개 고교 1학년 학부모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결과 95% 이상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에 찬성하는 가운데 높은 호응도와 함께 시범학교 운영 성과에 힘입어 올해 2개교로 확대해 해외문화체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세계에서 이름난 해양관광 도시를 꿈꾸는 통영시 전망과 학생 선호도와 시대흐름에 부합하는 통영시 교육지원 혁신 프로그램으로,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고교에 참가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학교는 2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신청하고, 2월 말 통영시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개교를 정해, 3월 초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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