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뉴스센터
– 거제·고성 시민까지 참여
- 복지사각지대 2세대 긴급생계비 지원 성과도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통영시청 강당에서 운영한‘달리는 국민신문고’가 많은 시민들 호응 속에 열렸다.
1월 14일, 열린‘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들이 지역을 찾아와 시민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제도로, 통영시는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전반을 지원하며 시민 편의 제공에 힘썼다.
이날 상담에는 유관 협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정·문화·교육과 같은 행정 전반을 비롯한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고충에 대해 상담을 열었다.

이번 상담과정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실제 어려운 형편에 놓여 있는 2세대를 찾아내 긴급생계비 300만 원을 지원하며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줬다. 아울러 통영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인 거제시와 고성군 주민들도 참여해 지역 사이 행정 협력 뜻을 더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해답을 제시하고, 추가 사실 확인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조사와 권고 절차를 거쳐 후속 조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 통영방송 t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최근뉴스
olleh TV 채널 789
통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