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활동

천영기 국민의힘 통영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5월 9일 오후, 북신동 그랜드빌딩 6층 선거사무소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정점식, 서일준 국회의원, 진의장 전 통영시장이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500여 지지자들과 함께했다.
아래는 천영기 후보 인사말 전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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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그리고 저 천영기의 진심을 믿고
이 자리에 귀한 걸음 해주신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이 뜨거운 함성이 들리십니까?
이 열기가 바로 “중단 없는 통영 발전”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저 천영기, 그 명령을 받들어
오늘 이 자리에서
승리의 깃발을 더 높이 치켜들겠습니다!
여러분,
지금 통영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우리가 어렵게 되살린 통영 경제의 엔진이
이제 막 힘차게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야 되겠습니까?
(청중: 안 됩니다!)
4년 전 제가 취임했을 때,
통영 경제, 말 그대로 ‘혼수상태’ 였습니다.
행정은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매너리즘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고향을 등지고 있었고,
부모님들은 자식 걱정, 노후 걱정에
가슴만 시커멓게 타들어 가지 않았습니까?
그 시절 시민들의 입속에 오르내리는 말.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다’
저는 그날 다짐했습니다.
"신발 끈 단디 고쳐 매고, 4년을 10년처럼 뛰겠다!"
그 약속, 저는 지켰습니다!
이제 겨우 통영의 지도를 바꾸고
경제의 싹을 틔웠습니다.
지금은 멈춰 서서 과거를 반추할 때가 아니라,
미래를 향해 질주할 골든타임 입니다!
(청중: 맞습니다!)
또 선거 때가 되니
누구는 ‘경험’을 내세웁니다.
재임 시절 예산을 역대급으로 늘렸다고 자랑합니다.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그 시절은 코로나 위기로 중앙정부가
전국에 돈을 기록적으로 풀던 시기였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내려오던 예산을
마치 본인이 발로 뛰어 가져온 것처럼
시민을 기만해서야 되겠습니까?
(청중: 아닙니다!)
다른 시·군은 우리 시보다
훨씬 많은 예산을 가져갔는데,
왜 그 말은 없습니까?
오히려 자신의 성과 부진과 무능 행정을
전부 ‘코로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통영 관광의 상징, 통영케이블카가
허가 취소 위기로 영원히 멈춰 설 뻔했고,
욕지도 모노레일이
사고로 지금까지 중단된 것이 코로나 때문입니까?
지금은 기억도 못하는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임기말에 한다고 혈세 80억원 낭비한 것,
이런 일도 코로나 때문입니까?
(청중: 아닙니다!)
이것은 코로나 탓이 아니라
명백한 ‘행정 무능’입니다!
이런 무능한 과거로 다시 돌아가시겠습니까?
(청중: 절대 안 됩니다!)
저 천영기는 어떻습니까?
정부가 긴축재정으로 허리띠를 졸라맬 때,
서울 여의도로, 세종으로,
중앙부처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사정하고 설득해서
소중한 예산 가져왔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통영 역사상 최초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시민 1인당 1,034만 원의 혜택,
경남도 내 당당히 1위입니다!
이것이 진짜 실력이고,
이것이 진짜 천영기의 힘입니다!
여러분,
예산 따온 사람이 일도 잘하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통영 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의 본질은 명확합니다.
이미 시민이 버린 ‘과거의 실패’이냐,
아니면 일 하나는 똑 부러지게 하는
‘성공하는 미래’냐의 선택입니다!
최근 후보의 공약에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지난 4년, 저 천영기가 허리띠 졸라매며
정말 어려울 때 쓰려고
금쪽같이 모아놓은 돈이 있습니다.
그 돈으로 이번 6월 중에
‘고유가 민생지원금 30만 원’ 드리려고
제가 다 준비해놓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33만 원 주겠다고 합니다.
여러분, 묻고 싶습니다!
제가 차려놓은 30만원 밥상에
무임승차하여 숟가락만 얹어서
3만 원 더 주겠다는 겁니까?
아니면 당선되면, 7월 1일 이후 주겠다는 겁니까?
남이 해놓은 성과 가로채기, 이제 그만하십시오!
(청중: 맞습니다!)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도 그렇습니다.
시민들 호응이 좋으니까
이제 와서 자기도 주겠다고 합니다.
당초에 무슨 돈으로 주냐며
사사건건 거부하고 발목 잡던 사람들이
누구였습니까? 바로 민주당 아니었습니까!
그래서 제가 제안했습니다.
과거의 시정 전반과 민선 9기 공약을 주제로,
시민 앞에서 ‘무제한 끝장 토론’을 하자고
당당히 제안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누가 진정으로
통영 발전을 책임질 시장감인지
시민들 앞에서 당당히 검증받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직까지 답이 없습니다!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까?
아직까지 분명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왜 시민 앞에 검증을 피하고 있습니까?
무엇이 두려워 피하는 것입니까?
토론을 피할 이유가 없다면
당당히 시민 앞에 서면 됩니다.
4년 전보다 더 큰 통영을 설계해야 하는
이 중대한 갈림길에서,
누가 진짜 실력자인지
시민들 앞에서 당당히 확인받읍시다!
시민 앞에 검증을 피하는 사람에게
통영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당당한 후보라면 시민 앞에서 검증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 제 말이 맞지 않습니까!
(청중: 맞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최근 통영 정치권에 배신과 변절의 정치가
통영의 자부심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최근 민주당 시장 후보의 개소식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습니까?
시민의 안녕은 온데간데없고
오직 살아남기 위해 서로의 손을 잡은
'기괴하고도 부자연스러운 동거'뿐이었습니다.
그 비겁한 생존 전략 앞에 시민들의 마음은
차갑게 식었습니다.
저 또한 참담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자신을 믿어준 형님, 동생, 누님같은
가족을 버린 정치인들이 있었습니다.
자신을 키워준 큰 울타리 같은
당을 등진 지역 정치 원로들을 보았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시민 앞에 떳떳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정치에는 최소한의 신의와 책임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통영의 어머니 아버지는
자식을 그렇게 키우지 않았습니다.
의리를 버리고, 신의를 등지는 것은
통영의 정신이 아닙니다.
우리 충무공의 정신에 배신이 가당키나 합니까?
본인부터 깨끗하다고 말하기 전에
주변부터 깨끗하게 정리하십시오.
어제는 통영고성 국회의원 나갔다
오늘은 통영시장 나오고,
내일은 또 어디로 나갈 겁니까?
경남도지사입니까?
필요할 때만 통영을 이용하고
버리는 ‘민주당의 정치적 도구’ 역할,
이제는 그만 포기하십시오.
저는 민주당식 낡은 선거 방식에
분명히 반대합니다.
민주당의 이런 형태는
시민 앞에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때마다
감언이설로 우리 당원 빼가기,
당장 중단하십시오!
통영시민은 현명합니다.
누가 진심인지
누가 계산적인지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이번 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에서 분명히 보여주십시오!
통영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더 현명하게 판단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시죠?
(청중: 예!)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 천영기는 박수받는 것에 만족하지 않겠습니다.
확실하게 말하겠습니다.
통영 경제, 여전히 배가 고픕니다!
우리가 유치한 거대한 사업들,
이제 막 기초공사를 마쳤을 뿐입니다.
여기서 멈추면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됩니다.
가던 길을 멈추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저 천영기의 민선 9기 비전,
확고합니다.
여러분의 지갑을 채우고, 건강을 지키고,
안전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단순한 성장을 넘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통영 경제 3조 시대’로 날아올라야 합니다.
통영의 대도약 시대, 퀀텀 점프(Quantum Jump)!
저 천영기가 시작합니다.
예산 1조 5,000억 시대를 조기 달성하고,
민간 투자 1조 5,000억 원을 더 끌어오겠습니다!
첫째, 미국에 오바마 케어가 있다면,
우리 통영엔 저 천영기가 책임지는
‘천영기 케어’가 있습니다.
고물가에 신음하는 농어민과 소상공인 여러분
사업자 대출 1,000만 원에 대한 이자를
시에서 전액 지원하는 ‘제로금리’ 시대를 열겠습니다!
풍력발전 수익을 시민께 돌려드리는
‘통영배당연금’과 ‘5064 신중년 의료비 지원’으로
이제 국가보다 통영시가
여러분의 노후를 더 든든하게 책임지겠습니다!
둘째, 통영의 지도를 바꾸고 경제의 혈맥을 뚫겠습니다!
선거 때마다 말만 무성했던 ‘한산대첩교’
저 천영기가
정무적 역량을 총동원해 조기 착공을 이끌어 내어
시민 여러분들의 숙원을 꼭 해결 하겠습니다.
KTX 통영역세권을 신도시로 개발하고
원문고개 병목현상을 해결할 4차선 관문터널과
AI 주차 타워 1,500면을 구축해 주차난 없는
‘광속 교통망’을 완성하겠습니다!
셋째, 4차 산업혁명의 파도를 타고
우리 어민과 노동자를 지키겠습니다!
AI가 적조를 72시간 전에 예측하고
황금 어장을 알려주는
‘AI 바다 파수꾼’ 시스템을 도입하겠습니다.
또한, 조선사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우리 노동자분들을 위해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는 ‘안심 상해보험’을 도입해
사고 시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하는
‘안심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넷째, 걷는 곳마다 예술이 흐르고 미식이 넘치는
‘대한민국 예술 수도’를 만들겠습니다!
죽림천 아스팔트 밑 물길을 열어
제 2의 청계천을 선물하고
원도심엔 시민공원 숲을
그리고 시 전역을 ‘아트-스테이’와 ‘오픈 스튜디오’로 채워
도시 전체를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들겠습니다!
‘통영 어부장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
우리 청년들이 마음껏 식당을 차리고 꿈을 펼치는
미식 르네상스를 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하나 드려다 보이는 청정 행정
‘통영 라이브 365’를 약속합니다!
시정의 주요 회의와 공사 현장을 생중계하여
여러분의 눈과 귀로 직접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통영 시민 여러분!
설계도를 그린 사람이
건물을 가장 잘 짓습니다.
예산을 가져온 사람이
집행도 확실하게 마무리 합니다!
저 천영기의 공약에는
헛된 구호가 없습니다.
지난 4년의 성취를
이제 여러분의 삶으로,
지갑으로 직접 연결하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다시 한번 죽도록 일하고 싶습니다!
통영 발전,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저, 천영기,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가던 길을 절대 멈추지 않겠습니다.
시작한 천영기가 확실히 끝장내고
통영의 전성기를 완성하겠습니다!
6월 3일, 압도적인 승리로
통영의 자부심을 세워주십시오!
통영은 천영기입니다!
감사합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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