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7일간 15개 읍면동, 현장에서 소통하고 해답 찾는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3일 산양읍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15개 읍·면·동 연두순시에 나섰다.
이번 순시는 올해 시정 주요 사업과 방침을 공유하고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발전적인 여론을 수렴하고자 읍면동 직원 격려, ‘17년 읍면동 순시 시 건의사항처리결과 보고, ‘18년 시정방향 설명, 주민과의 대화, 현장방문(경로당)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진 시장은 지난해 시정실적과 올해 시정방향을 비롯한 5개 분야 시책을 직접 설명하고 격의 없는 양방향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강력한 시정추진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순시 일정은 3일 산양읍, 미수동, 봉평동을 시작으로 ▶4일 용남면, 도천동, 명정동 ▶5일 욕지면 ▶8일 도산면, 중앙동, 정량동 ▶9일 광도면, 북신동, 무전동 ▶10일 한산면 ▶11일 사량면 순으로 진행된다.
김동진 시장은 3일 산양읍사무소에서 열린 첫 순방자리에서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 통영방송 t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최근뉴스
olleh TV 채널 789
통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