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TBS뉴스센터 | 지역사회 | 영상소식 | 인물/동정 | 고성소식 | 정치활동 | 문화관광 | 사설/칼럼 | 기업체소식 | 교육청소년 | 공지사항 | 기자수첩

기자수첩

[기고] 통영소방서, 화재! 예방은 우리부터 시작

기자수첩|입력 : 2022-07-19

관련사진(통영소방서장).jpg

 

통영소방서장 김진옥 서장


불은 약 50만년 전에 인간에게 발견되어 지금까지 사용되어 왔으며 우리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원으로 존재한다.

   

사람이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지속적인 문명발전을 이룰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바로 불의 발견과 그 불을 잘 사용하고 관리하여 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때때로 이러한 불이 우리 인간에게 크나큰 재앙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일 접하고 있는 인터넷, TV, SNS, 커뮤니티 등 각종 다양한 매체에서 전하는 다양한 소식중 하나가 화재사고일 것이다. 어쩌면 너무 많은 화재사고를 경험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이러한 걱정과 불안함은 잠시뿐이며 개인인 나와는 별개로서 내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착각하고 망각하고 만다. 이렇듯 우리들은 화재의 공포를 인식하면서도 화재를 경계하고 예방하는 자세는 소극적이며 소방서비스를 우리들의 일상생활과는 전혀 무관한 다른 고차원적인 전문 업무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고도화된 현대생활에 있어서 화석연료 및 전기 사용량 증가와 더불어 화재발생 가능성은 대단히 높아졌다. 이러한 사회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개인의 귀중한 자산은 물론 사회적 재난을 야기하고 소중한 생명마저 앗아가는 등 인적,물적 피해를 야기하는 큰 재앙으로 다가온다.

   

새 정부가 출범한 현재 대형 사고와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우리들의 화재에 대한 인식전환 등 적극적인 대응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화재를 예방 할수 있는 방법은 가스를 사용하기 전 환기를 하고 사용 후에는 콕과 중간밸브를 반드시 잠근다음식물을 가스렌지에 올리고 외출하지 않는다. 문어발식 전기코드는 사용하지 않는다주택용 소방시설의 사용법을 숙지한다 등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으면서도 지켜지지 않는 이 작은 생활습관들이 엄청나고 무서운 재난의 결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잘못된 생활습관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우리들의 생활습관을 바꾸어 스스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안전을 위한 노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면 화재예방의 생활화를 이룰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으로만 끝낼것이 아니라 스스로 행동하고 실천한다면 우리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우리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더 나은 삶을 향한 길이라는 걸 다시 한번 강조해 본다.

   

김진옥 통영소방서장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 통영방송 t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최근뉴스

TEL. 070)7092-0174

09:00 ~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회사소개
  • 상호명 : 내고향TV 통영방송 789 , 대표 : 한창식, 사업자번호 : 경남 아 00206, 등록번호 : 경남 아 00206
  •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2길 12-18, 503호 , Email : gsinews@empas.com
  • 대표전화 : 070)7092-0174 / 070)7791-0780 , 정보보호책임자 : 한창식(gsinews@empa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창식
  • copyright ⓒ 2012 통영방송789.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