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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2020통영국제음악제 “Reality” 인기 공연 매진 행렬

문화관광|입력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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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통영국제음악제 티켓의 조기예매 할인이 113일 정오 마감되었다.

   

예매 시작 후 약 한달 동안 진행된 조기예매(30%할인)의 티켓 수입이 전년도 대비 28% 증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조기예매 마감 전 프라하 필하모니아 & 루돌프 부흐빈더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이외에도 와이너리 콘서트는 티켓오픈 당일 매진되었으며, 평일 늦은 저녁 진행되는 나이트 스튜디오 시리즈도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좌석이 추가 오픈되었다. 음악제 오픈 좌석의 약 40%가 조기예매 기간 동안 판매되었으며 현재 잔여 좌석도 절찬리 판매 되고 있다.

   

327일부터 4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리는 2020 통영국제음악제는 현실(Reality)’을 주제로 현실이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 삶에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음악과 더불어 성찰한다. 윤이상의 '영상'(Images)과 같은 작품은 작곡가가 달리 표현할 수 없었던 현실을 은폐한다. 마데르나 오페라 '사티리콘'은 고대 로마 시대 이야기에 빗대어 오늘날의 사치스럽고 낭비 많은 라이프스타일을 충격적으로 고발한다. 카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는 먼 옛날의 열광적이고 매혹적인 모습을 그리지만 제3제국(나치 독일)의 잔인한 현실에서 작곡되었다. 2020 통영국제음악제에서는 이처럼 작곡가 및 연주자들이 예술성과 창의성, 깊은 사유를 통해 창조한 현실을 조명함으로써 더 깊은 의미의 '현실'을 탐구한다.


개막공연에서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거장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협연, 뉘른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가천 웡(Kahchun Wong) 지휘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과 버르토크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한다. 개막 이튿날 예정된 공연에서는 스테판 애즈버리 지휘로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종신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이 윤이상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을 한국초연하고, 피아니스트 타마라 스테파노비치가 라벨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며, 또한 윤이상 '무악'과 라벨 '볼레로' 등을 연주한다.


3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공연되는 오페라 '사티리콘'은 네로 황제 시대 로마의 작가 페트로니우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브루노 마데르나 오페라이다. 고대 로마와 현대 사회, 그 사이 어딘가를 현란하고 생생하고 해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며, 또한 작곡가가 "단 한 음도 내가 작곡한 것이 없다!"라고 말할 만큼 이전 시대 걸작들의 패러디로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브루노 마데르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자 걸작 오페라의 한국초연이 될 이번 공연에서는 클레르 르바셰가 지휘하고 세계 정상급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클랑포룸 빈이 최초로 내한해 연주하며, 또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에서 오페라 연출을 맡으며 국제적 명성을 확고히 한 영화감독 미하엘 슈투르밍어가 연출한다.


폐막공연에서는 '오 포르투나'(오 운명의 여신이여)로 유명한 카를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가 연주된다. 롤프 베크가 지휘하는 통영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뤼벡 합창 아카데미,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그리고 소프라노 임선혜와 테너 베르주 카라지안 등이 출연한다. '카르미나 부라나'가 라틴어 및 독일어 가사로 된 작품이라면, 이틀 앞선 43일에는 산스크리트어 및 중국어로 된 탄둔의 걸작 '붓다 수난곡'이 연주된다. 작곡가 탄둔이 직접 지휘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뤼벡 합창 아카데미가 연주를 맡는다.


그밖에 페테르 외트뵈시가 지휘하는 세계 최고의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클랑포룸 빈, 프라하 필하모니아, 크레메라타 발티카, 야노스카 앙상블,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트럼펫 수석 라인홀트 프리드리히, 첼리스트 옌스 페터 마인츠,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이스 수석 매슈 맥도널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김다솔,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크리스토페르 순드크비스트, 모딜리아니 콰르텟, 세종솔로이스츠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있으며, 이색 공연으로 재즈의 거장 디디 브리지워터의 공연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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