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 욕지 도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소득사업 시작
- 커피전문가 자격 취득 주민이 운영, 공동체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4월 29일, 욕지면 도동항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도동협동조합이 운영하는 ‘Cafe 욕지 도동’이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
‘Cafe 욕지 도동’은 해수부 공개모집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 소득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됐는데, 도동마을 주민들은 지난 2025년 3월부터 스스로 참여해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교육을 이수하고, 마을 주민 9명은 커피전문가 2급 자격을 따며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카페는 일반 상업 카페와 달리 마을 주민들이 출자하고 참여하는 협동조합 형태(도동 협동조합)로 운영되는데, 마을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부 수익금은 마을 복지 기금으로 돌릴 예정이다.
도동마을은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풍부한 어종으로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그동안 관광객을 위한 휴게시설과 수익 모델이 부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관광객들에게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동협동조합은 마을 카페를 시작으로 특산물을 이용한 맞춤형 메뉴로 지역특화 상품을 개발해, 새로운 소득 창출을 이뤄 고령화에 따른 소멸 위기 어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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