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안전한 지역사회 만드는 교정행정’ 취임 소감 밝혀
2025. 2. 24.(월), 제22대 통영구치소장으로 권창모(52세) 서기관이 취임했다.
권창모 소장은 2000년 직을 시작해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주요 경력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법무부 감찰관실 교정팀장을 지내고 통영구치소장으로 부임했다.
부서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첫인사를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한 권창모 소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한 법 집행으로 수용 질서를 확립하고, 인권과 질서가 조화로운 수용관리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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