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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신동 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허동희)는 10월 20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찾아가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으로 써 달라며 100만 원을 맡겼다.
북신동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재난예방과 전파, 여성⸱아동 보호 운동을 벌이고, 재난이 생기면 현장을 지원하는 것을 포함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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