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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 깨우치기 위해 불법으로 내다버리는 곳에 벽화 만들어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불법으로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에 대해 양심에 호소하고 깨우치도록 하기 위해 많이 내다 버리는 곳에 벽화를 그려 넣었다.
벽화는 “깨진 유리창 이론”에 착안하여 동피랑 입주작가인 김정일 화백의 도움을 받아 특별히 많이 내다 버리는 곳인 정량동 00 모텔 벽면에 그려 넣었다.
통영시는 지난 7월부터 쓰레기를 불법으로 내다버리는 짓을 뿌리 뽑기 위해 △올바른 배출요령 홍보 캠페인 14회 실시 △불법투기 일제 단속의 날 8회 운영 △홍보전단지 60,000장 교부 △LED 전광판 게시 3회 △청소차량에 올바른 배출요령 홍보판 붙이기와 같은 홍보 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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