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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예술의 향기(회장 박우권)에서 주관하는 ‘청마 유치환 선생 57주기 추모제’를 열었다.
한국현대문학사 큰 봉우리이자 통영문학예술 역사에 빛나는 청마 유치환 선생의 위대한 작가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추념하기 위한 이번 추모제는 한산대첩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통영시 관계자, 예술의 향기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마문학관에서 열렸다.
순수민간 통영예술인기념사업회인 통영예술의 향기는 통영을 빛낸 예술인 16인 가운데 7인(주평, 유치환, 김용익, 정윤주, 김상옥, 윤이상, 김춘수)에 대한 추모제를 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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